그동안의 투자를 복기해보시고, 지금부터라도 고배당주 및 배당성장주 위주로 포트를 구성해보세요..
과거 10년간 배당을 꾸준히 지급해왔고, 배당을 지급했던 기간에 배당금이 증가했던 주식을 유니버스로 선정후,
비지니스모델과 오너성향 파악후,
배당성향이 30~60%대로 일정하고..EPS가 증가한만큼 비례해서 DPS를 증가시켜주었던 기업, 그리고 시가배당율이 4~5%대 이상이 나오는 시점에 (즉,가격 메리트가 있을때) 좀더 집중 매수한다는 전략으로,(요즈음 같을때죠)
상기 조건을 충족시키는 기업을 약10~12개 업종별 섹터별로 분산후
시간 분산, 종목분산 (때론 저렴하다고 판단될때는 집중투자)으로 매월 본업에서 발생하는 잉여현금흐름으로 매입하면서,
배당금이 나오면 배당재투자를 병행하는 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
사회 초년생이시라면 긴 호흡으로 위와 같은 방식으로 꾸준히 하시길 바랍니다
본업에 집중하면서도 ..장세에 별 연연하지않고..즐거운마음으로 투자하실수 있습니다.
매월 본업에서 발생하는 잉여현금흐름으로 1)고배당 + 배당성장을 충족시켜주는 기업들에 긴 호흡으로 시간분산 +기업분산으로 적립식으로 투자하고, 2) 매분기 또는 반기, 또는 년간 나오는 배당금을 배당풍차 방식으로 재투자하고 ,3)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의 배당금이 성장하는데,
장기적으로 어떻게 잃는 투자가 될수 있겠습니까? 장세를 신경쓸 필요가 뭐 있습니까? 중장기적으로는 무조건 이기는 게임인데,
잃는게 오히려 신문에 날 일 아닙니까?
잃기는커녕 약 15년후면 본인의 근로소득에 버금가는 배당소득이 계좌에 찍혀
그때가면 현업에서의 은퇴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하는 행복한 고민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과거 10년간 배당을 꾸준히 지급해왔고, 배당을 지급했던 기간에 배당금이 증가했던 주식을 유니버스로 선정후,
비지니스모델과 오너성향 파악후,
배당성향이 30~60%대로 일정하고..EPS가 증가한만큼 비례해서 DPS를 증가시켜주었던 기업, 그리고 시가배당율이 4~5%대 이상이 나오는 시점에 (즉,가격 메리트가 있을때) 좀더 집중 매수한다는 전략으로,(요즈음 같을때죠)
상기 조건을 충족시키는 기업을 약10~12개 업종별 섹터별로 분산후
시간 분산, 종목분산 (때론 저렴하다고 판단될때는 집중투자)으로 매월 본업에서 발생하는 잉여현금흐름으로 매입하면서,
배당금이 나오면 배당재투자를 병행하는 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
사회 초년생이시라면 긴 호흡으로 위와 같은 방식으로 꾸준히 하시길 바랍니다
본업에 집중하면서도 ..장세에 별 연연하지않고..즐거운마음으로 투자하실수 있습니다.
매월 본업에서 발생하는 잉여현금흐름으로 1)고배당 + 배당성장을 충족시켜주는 기업들에 긴 호흡으로 시간분산 +기업분산으로 적립식으로 투자하고, 2) 매분기 또는 반기, 또는 년간 나오는 배당금을 배당풍차 방식으로 재투자하고 ,3)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의 배당금이 성장하는데,
장기적으로 어떻게 잃는 투자가 될수 있겠습니까? 장세를 신경쓸 필요가 뭐 있습니까? 중장기적으로는 무조건 이기는 게임인데,
잃는게 오히려 신문에 날 일 아닙니까?
잃기는커녕 약 15년후면 본인의 근로소득에 버금가는 배당소득이 계좌에 찍혀
그때가면 현업에서의 은퇴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하는 행복한 고민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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