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9일 목요일

나이지리아 펀드

http://blog.naver.com/gaajur/221018200192

19세기가 영국이 세계 주도권을 잡았던 유럽의 세기였다면, 20세기는 미국이 영국의 경제 주도권을 넘겨 받은 미국의 세기였다. 그러나 21세기가 되면서 인구가 많은 중국과 인도차이나반도, 그리고 인도및 인도 주변으로 경제 패권이 이동하고, 21세기 후반에서 22세기가 되면 이 주도권은 인구가 급팽창할 아프리카로 이동하게 된다.

이런 인구학적 맥락에서 아프리카는 미래에는 매우 매력적인 투자처가 된다. 그러나 많은 아프리카 나라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는 자본시장이 발달이 미약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집트, 나이지리아, 등 소수의 나라에서 주식이 거래되고 있는데 그중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의 성장의 핵으로 주목할 만 하다.

그런데 아프리카에 한국의 1998년 외환위기의 최저 주가와 비슷한 상황을 맞고 있는 나라가 있다. 한국은 1995년 이후 점차 경제가 악화되면서 급기야 1997년 외환위기를 겪었고, 후속 여파로 경기가 침체되고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성장으로 후진하면서 1995년 1000을 넘었던 주가가 1998년 중반 277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이후 주가는 빠르게 오르면서 현재 2000을 넘어 3000을 향해 가고 있다.


그 때에는 엄청난 위기로 여겨졌던 1998년 외환위기의 주가 바닥은 지금 보면 다시 없는 투자의 좋은 기회였던 셈이다.  물론 기업에 투자하면 기업이 파산할 위험이 있겠으나, 절대 파산의 위험이 없는 종합주가지수 그 자체에 투자를 할 수만 있었다면 아무 염려없이 지수 펀드를 보유하고 위기가 회복되어 성장이 이어질 미래를 기대하며 투자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1998년 한국의 외환위기 상황에 있는 아프리카의 국가는 나이리리아이다. 


​인구 1억 8600만 명의 엄청난 잠재력을 갖는 이 나라는 아프리카의 산유국이다.  따라서 세계 부동산 경기 활황기에 맞물린 2000년대 상반기 원유가격 상승과 함께 경제성장률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2014년 이후 세계 원유가격이 급락하면서 원유 생산과 수출이 줄고, 무역수지가 줄면서 극심한 외환위기를 겪었다. 이 때문에 환율이 급등하고 물가가 상승하며 14%의 높은 금리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당연히, 원유생산 감소는 수출감소와 무역수지 감소로 이어지고, 주 외환 수입원이었던 원유에서 외환을 얻지 못하면서 외환 부족으로 환율이 급등하는 외환 위기를 겪어 왔다.

이로 인해 주가가 하락하고, 특히 달러로 환산된 나이지리아 인덱스 펀드는 주가 하락과 나이라 통화의 가치 하락을 반영하며 60$에서 거래되던 펀드는 현재 16$ 수준으로 내려와 마치 1994년 1000에 머물던 종합주가지수가 277까지 하락한 상황과 같다. ​



이와 함께 물가가 급등하여 물가 상승률은 연 17% 수준으로 치솟았고, 그에 따라 기준 금리도 인상하여 2010년 6%대의 기준금리는 현재 14%에 유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설비가동률이 50% 아래로 추락한 가운데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2016년 초 20$대로 추락했던 원유가격이 50$대로 오르면서 나이지리아의 외환위기는 점차 반전되는 모습이다.



원유 수출액이 늘면서, 무역에서 무역수지 흑자가 시작되고, 외환보유고도 늘고 있고, 원유 생산이 늘면서 점차 가동률 개선과 마이너스 성장도 점차 줄어 개선되고 있다.

따라서 나이지리아 종합주가지수를 펀드화한 나이지리아 펀드는 1998년 외환위기에서 종합주가지수에 투자를 하지 못한 한국인들이 투자할 절호의 기회이다.  개별 기업이라면 여전히 살아남아 고속성장을 할지,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부도가 되어 사라질지 모르지만 국가의 종합주가지수는 도태될 기업이 방출되고 살아남아 성장하는 기업들의 역사를 써가며 오르므로 염려할 것이 없다.

이 때문에 특히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를 이어가며 침체 상태에 있는 시기야말로 주식투자에서 중요한 장기투자의 기회이다.




​미국의 산업생산과 주가를 비교해 보더라도 경기가 어려워 산업생산이 마이너스 성장을 하는 침체의 시기가 주가지수에 투자를 하는 절호의 찬스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기업에 투자하면 망할 수 있다는 우려로 오히려 주식을 팔고 나간다. 기업을 보지 않고 종합주가지수에 투자하면 부도의 위험이 없으니 절호의 찬스가 된다.)

현재 나이지리아의 산업은 회복이 시작되고 있다.  제조업 PMI가 경기  호전 수준인 50을 넘어 성장하고 있으며, 비제조업을 포함한 복합 PMI 지수 역시 빠른 호전이 이어지고 있다.






또, 앞으로 세계 부동산 경기가 점차 활황으로 진행함에 따라 원유 수요가 증가하면서 원유가격은 2025년까지 상승한다.  전지구촌의 늘어나는 주택을 짓기 위해서는 광석의 채굴부터 운반 제련 가공 조립 주택의 사용의 모든 분야에 에너지가 사용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이지리아는 외환위기를 벗어나 원유가격 상승과 함께 강력하게 성장할 가능성이 커 매우 유망하다.

또한, 유가 상승은 무역수지를 늘리고, 외환보유고 증가와 함께 통화 강세의 요인이 되어 환차익을 얻게 되고,  외환의 안정은 물가의 안정으로 이어져 물가지수 상승률 하락과 함께 금리를 인하하게 되면서 기업은 더욱 좋은 이익의 기회를 얻게되어 전반적인 선순환이 반복된다.

더구나, 외환위기가 아니더라도 나이지리아는 인구 2020년이면 인구가 2억명을 넘어서는 신흥국 대열로 합류하는 장기적 성장잠재력이 큰 나라이다. 

경제란 생산을 증가를 말하는데, 생산은 곧 소비의 양과 같아야 하고, 소비는 인구에 비례하므로 2억 이라는 인구는 반드시 그 소비에 맞는 생산 기업을 필요로 하며 기업은 아무리 하찮은 상품을 만들어 팔아도 돈을 벌게 되어 있다 . 이런 점에서 인구가 증가하고 현재 인당국민소득이 인도보다 높은 2000$의 국가라는 점에서 적어도 2070년까지는 고속 성장 시대를 열어갈 신흥국가이다.

따라서 자신의 노후를 위해서, 자녀나 손자의 미래를 위해서, 아니면 앞으로 태어날 자녀나 손자를 위해서 뉴욕시장에서 거래되고, 미국의 경험많은 금융전문가들이 운용하는 나이지리아 펀드를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외환위기를 활용하지 못한 것(외국인은 달러를 기준 저점대비 4000%의 상승률을 기록) 을 ​만회하고, 지금부터 2070년 경까지 세계에서 빠른 성장을 보이며 21세기 후반 세계의 중심경제국으로 부상할 나라의 인덱서 펀드를 지금부터 사서 늘리는 결과가 될 것이다.  


증권사에 찾아가 미국 주식을 직접 거래할 수 잇는 계좌를 자신이나 자녀 앞으로 열고, 아무리 적은 돈이라도 이 펀드에 투자하거나 적립식으로 늘려 자신의 노후와 , 자녀의 미래를 아프리카의 황금에서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또한 이 글은, 앞으로 외환 위기를 겪게 될 세계 모든 나라의 투자에 대한 지침을 제공한다. 외환 위기는 곧 인생을 바꿀만한 투자 기회이다.  기업을 고르면 실패할 수 있으나 인덱스 펀드로 투자를 하면 실패의 염려가 없는데, 세계 200여개 나라가 외환위기를 겪을 수 있다는 점에서 무한한 투자의 기회가 있는 셈이고, 그런 기회에 어떤 분석 과정을 거쳐 투자를 해야 하는지 예가 된다.


이처럼 200여개의 나라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외환 위기를 기회삼아 큰 돈을 벌 수 있게 된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멋진 것인가?


 

2017년 6월 19일 월요일

ETF 차익거래로 빚어진 통계 왜곡…증시 '큰손' 매매동향 "못 믿겠네"

ETF 차익거래로 빚어진 통계 왜곡…증시 '큰손' 매매동향 "못 믿겠네"

입력 2017-06-19 22:22:59 | 수정 2017-06-19 22:22:59 | 지면정보 2017-06-20 A24면
매매동향에 ETF는 제외 
우본, 2조 규모 ETF 매수한 뒤 주식으로 바꿔 즉각 전량 매도
주식 매도 금액만 통계로 잡혀
국내 기관투자자들은 코스피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던 지난 4월 말부터 50여 일간 2조원이 넘는 주식을 순매도했다. 반면 같은 기간 외국인 투자자는 2조원가량을 쓸어담았다. “최근 증시의 승자는 외국인”이란 얘기가 투자자 사이에서 나오는 이유다.

하지만 “기관은 국내 주식을 팔고, 외국인은 샀다”는 최근 통계에 심각한 왜곡이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 통계에 잡히지 않는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차익 거래가 크게 늘어난 탓에 통계가 뒤틀린 것이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우정사업본부에 차익 거래에 대한 세제 혜택을 준 지난 4월28일부터 ‘투자자별 매매 동향’ 통계에 착시 현상이 벌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증권 거래 활성화를 위해 우본에 한해 현·선물 차익 거래를 위해 주식을 팔 때는 증권거래세(거래 대금의 0.3%)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기관투자가는 4월28일부터 6월16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204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사실상 우본을 의미하는 국가·지자체가 2조3733억원어치를 순매도한 여파였다. 우본을 빼면 기관투자가들은 1684억원어치를 순매수한 셈이다. 

통계 오류는 ETF를 활용한 차익 거래 때문에 발생한다. 우본은 ETF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싸면 ETF를 매수한 뒤 즉각 현물로 환매해 시장에서 내다팔고 있다. 우본은 이 기간에 코스피200 ETF인 코덱스200과 타이거200을 각각 1조5880억원, 7000억원어치 순매수한 반면 차익 거래 용도로 2조1798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선물 거래를 동반하면 현물 매도에 대한 증권거래세 0.3%를 면제받을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라며 “ETF와 현물 시장 간 가격 차이가 자주 발생하면서 우본이 현·선물 차익 거래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ETF 차익 거래를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 나오는 투자자별 매매 동향에 ETF 통계는 잡히지 않는다”며 “ETF 매수 즉시 해당 주식을 팔면서 기관 순매도 통계가 왜곡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국인은 우본과 반대로 ETF 차익 거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장에서 사 모은 현물을 ETF로 설정한 뒤 즉각 매도하는 방식이다. ETF에 증권거래세 면제 혜택이 있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이로 인해 외국인 매매 동향에도 착시가 발생하고 있다. 외국인은 4월28일~6월16일 타이거200(-6324억원) 코덱스200(-1574억원) 등을 집중 팔았다. 이 기간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2239억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상당수는 ETF 차익 거래를 위한 매수였다는 의미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차익 거래 기법이 복잡해지면서 증시 큰손이 사고파는 종목을 과거처럼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조진형 기자 u2@hankyung.com 

2017년 6월 18일 일요일

비트코인을 이용한 변동성 돌파 전략으로 연수익률 96.7%에 도전

비트코인을 이용한 변동성 돌파 전략으로 연수익률 96.7%에 도전|자유게시판
전체공개2017.06.15. 22:29
비트코인을 이용한 일간 변동성 돌파 전략을 시뮬레이션 해보았습니다 (래리 윌리엄스 돌파 전략)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워낙 커서, 반드시 변동성 기반 fixed fractional 자금 관리 기법을 이용해서 리스크를 컨트롤해야 합니다.
트레이딩 방법 : 당일 시가 대비 전일 range 0.5 배수 돌파시 매수, 다음날 시가 매도
자금 관리 로직 : range 0.5 배수 = 전체 자금 0.5% or 1% or 2% 자금 관리 룰 적용
거래비용 : 0.15% 적용
결과
0.5% 자금 관리 룰
연평균 수익률 : 34.1%
1% 자금 관리 룰
연평균 수익률 : 67.2%
2% 자금 관리 룰
연평균 수익률 : 96.7%
MDD가 무시무시하지만, 그냥 버린돈이라 생각하고 10년 뒤에 찾아보면 대박 나 있겠지요?
물론 시스템 자동 매매를 돌리지 않는다면 매일 10년간 손매매를 하려면 꽤 피곤할 겁니다.
하지만 변동성 돌파 전략의 로직 자체는 여기서도 잘 먹힘을 확인할 수 있고, 비트코인이 선물이나 옵션, FX 보다 훨씬 더 장점이 많다는 점에서 희망을 볼 수 있겠습니다.
전략의 원리는 아래 게시글들을 참조 바랍니다.

팁, 공시자료 활용하기 , 시총대비 현금자산 많은 종목 찾기

팁, 공시자료 활용하기 , 시총대비 현금자산 많은 종목 찾기|자유게시판(투자와 관련된 것만)
2017.06.18. 13:14
퍼스나콘/아이디 영역
대충투자(cool****)
회원1:1대화
전자공시 시스템이 내부적으로 작년에 굉장히 많이 바뀌었습니다
아시는 분도 계시지만 모르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가장 큰 변화는 제공하는 자료내의 내부적으로 재무제표의 회사별로 다양한 계정별 명목을
일종의 큰틀과 작은 서브 분류로 나누어 그 종속 카테고리안에 통합시켰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광고비 광고지출비 광고 기타등등 이런식으로 분류되던것을
advertising 으로 하나로 묶었다는 것이지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트 사이트에 들어가신뒤
공시정보제공으로 들어가셔서
재무정보 일괄다운로드를 누르시면
원하시는 해당년도의 상장 종목 모든회사의 
사업보고서와 분기보고서를 하나의 파일로 다운받을수가 있습니다

오늘 글의 예시는 현금대비 시총을 찾아보기 위해서
단순하게 재무상태표를 다운받아보겠습니다

다운받으실때는 txt파일로 제공되기때문에
아래 재무정보 분석용 엑셀 템플릿을 같이 다운받으셔야합니다


Text 폴더 선택을 하신뒤 아까 다운받으신 폴더를 지정해주시면 자동으로
옆에 2016사업 재무 별도와 2016 사업재무 연결에 서식이 압축파일 풀리듯이 풀리게 됩니다
매크로를 사용하는것이기에
혹시나 매크로 오류가 뜨면 위에 상단 리본메뉴아래 매크로 사용을 눌러주셔야 합니다



계정별로 통합되어 쭉 일괄로 나오는 모습입니다
이것으로 다양한 퀀트 작업이나 통계 분류 작업을 할수 있지만
시간이 오래걸리니까 단순히 현금만 찾아서 뽑아내보겠습니다
매크로가 잠겨있고 데이타가 잠겨있으므로
재무연결 시트에 Ctrl+A를 누르거나 최좌상단 버튼을 클릭하여 해당 시트의 모든자료를 선택한뒤
Ctrl+C를 눌러 복사한뒤
새 Crtl+N을 눌러 새로 만들기를 시행한뒤
Ctrl+V를 눌러 붙여줍니다

이제 현금을 따로 종목코드랑 뽑아보겠습니다

손으로 다 찾아내기에는 시간이 오래걸리니 엑셀에 통합된 VBA의 매크로를 사용하겠습니다

Sub Macro3()
'
' Macro3 Macro
'
' 바로 가기 키: Ctrl+k
    For i = 1 To 2930
    
    Cells.Find(What:="현금및", After:=ActiveCell, LookIn:=xlFormulas, LookAt:= _
        xlPart, SearchOrder:=xlByRows, SearchDirection:=xlNext, MatchCase:=False _
        , MatchByte:=False, SearchFormat:=False).Activate
    ActiveCell.Offset(0, -11).Range("A1:P1").Select
    Selection.Copy
    Sheets("Sheet2").Select
    ActiveSheet.Paste
    ActiveCell.Offset(1, 0).Range("A1").Select
    Sheets("Sheet1").Select
    ActiveCell.Offset(1, 0).Range("A1").Select
    
    Next i
    
    
End Sub



현금및 글자가 들어가는 곳을 찾아서 
해당행을 sheet2에 복사하라는 매크로입니다
매크로가 어려우신분들은
엑셀 상단의 보기를 누르신후
상대적위치에 체크하신뒤
매크로 기록을 누르시고
ctrl+f를 누른후 현금및 으로 검색하시고
화살표키를 이용하여 맨 왼쪽까지 가신뒤에
거기서부터 Shift + -> 우측방향키를 눌러 해당 행을 선택한뒤
Ctrl+c를 누른뒤에
sheet2로 가셔서 ctrl+v를 눌러 붙히고
한칸아래로 내리신뒤에
다시 sheet1으로 돌아오시고
한칸 아래로 내리시고
다시 보기에 매크로기록 종료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뒤에 매크로 보기를 누르시고 반복시행문을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해서
뽑은 시트입니다


구글 파이낸스를 이용하기위해서
종목코드를 쉽게 문자열로 뽑아내겠습니다
P열을 선택하신뒤
B열에서 중괄호를 제거하기위해 MID함수를 사용합니다
=MID(B2,2,6)
을 입력합니다
B2셀에 중괄호 첫번째를 제하고 그뒤로 6개의 문자를 뽑아와
라는 내용의 함수입니다
그렇게 P2를 작성한뒤
지난번 글에서 말씀드린대로 셀을 선택한뒤 선택박스의 우측 하단의 네모를 쭉 끌어서
자동채우기로 아래 까지 다 채워줍니다
그뒤에 저장하신뒤
그것을 구글 문서로 업로드 합니다
과정은 지난번과 동일합니다 (존리따라하기2편 참조)


시총과 비교하기위해
Q열에 
=googlefinance(P2,"marketcap")
구글함수를 넣어줍니다
마찬가지로 셀을 선택한뒤 우측하단 네모를 쭉 아래로끌어서
자동채우기를 이용합니다

그뒤에 현금과 당기 현금과 비교하는 조건부 서식을 넣어주고
(존리따라하기 2참조)

필요에따라 당기,전기,전전기를 색상으로 비교하는 조건부 서식등을 넣어주면 됩니다

응용에따라 현금과 단기자금과 부채를 추출하고 순자산을 계산한뒤
시총과 비교하는 방식도 사용할수있겠습니다

해당 예시는


다음과 같이 받아보실수 있으십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6월 17일 토요일

장기성장종목 정리 -국내

2015, 2016년 실적개선 종목정리한 자료를 바탕으로 연평균 15% 이상(혹은 10년 이상 연평균 10% 이상) 성장종목을 현 시점에 맞게 정리한 글입니다. 분류 기준은 기본 지표 이외에는 주관적 기준이 어느정도 반영되어 있으므로 참고 정도로 보시기 바랍니다. 



<결과>


per : 17.4.28 기준
<> : 성장률 / per 
-a, +a : 16년 실적기준. 각각 성장둔화, 성장가속화 등


AP시스템 : 19년간 연 38%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267배 성장). per 26. <1.5 +a>
BGF리테일 : 연평균 14% 성장(5년). per 27. <0.5>
CJ CGV : 15년간 연 24%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24배 성장). per 32. <0.75>
CJ대한통운 : 22년간 연 12% 성장. per 56. <0.2 +a>
CJ제일제당 : 8년간 연 18% 성장(분할 이듬해부터 4배 성장). per 18. <1 -a>
F&F : 22년간 연 19% 성장(분할 전 실적은 의류부문만 계산). per 14. <1.4>
GS리테일 : 10년간 연 15% 성장. per 24. <0.6>
JB금융지주 : 연평균 20% 성장(10년). per 6. <3.3>
JW생명과학 : 13년간 연 44% 성장. per 15. <0.8>
KCC(케이씨씨) : 19년간 연 10% 성장. per 25. <0.4 -a>
KG이니시스 : 17년간 연 48%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535배 성장). per 24. <2 -a(2015년부터 성장둔화)>
LIG넥스원 : 연평균 15% 성장(5년). per 23. <0.7>
LG생활건강 : 연평균 12% 성장(15년. 분할 이듬해부터 5.5배 성장). per 24. <0.5>
LG화학 : 19년간 연 13% 성장(분할전 매출은 분할 3사 사업부문을 제하고 계산). per 14. <0.9>
NAVER(네이버) : 16년간 연 48%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369배 성장). 최근 3년 성장률 연 22%. per 33. <0.7>
NHN엔터테인먼트 : 16년간 연 30% 성장(분할 이전은 게임부분만 계산. 한게임 설립 2년후부터 50배 성장). 조정 per 56. <0.5>
NHN한국사이버결제 : 18년간 연 26% 성장. per 24. <1.1 +a>
NICE평가정보 : 20년간 연 18% 성장(꾸준한 성장. +a). per 16. <1.1>
S&K폴리텍 : 13년간 연 23% 성장. per 14. <1.6>
SGA : 18년간 연 21%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24배 성장). per 46. <0.5>
SGA솔루션즈 : 연평균 25% 성장(4년). per 24. <1.1 +a>
SM C&C : 9년간 연 40% 성장. per 51. <0.8>
SK디앤디(SK D&D) : 11년간 연 30%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18배 성장). per 17. <1.8>
SK머티리얼즈 : 20년간 연 26% 성장. per 18. <1.4 +a>
SPC삼립(구 삼립식품) : 10년간 연 26% 성장. per 36. <0.7>
가비아 : 15년 평균 27%, 3년 평균 10% 성장. per 17. <0.6>
가온미디어 : 14년간 연 30%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32배 성장). per 9. <3.3 -a>
게임빌 : 12년간 연 36% 성장. per 17. <2.1>
경동나비엔 : 9년간 연 14% 성장. per 12. <1.2>
계양전기 : 10년간 연 10% 성장. per 10. <1 +a>
금화피에스시 : 12년간 연 18% 성장. per 9. <2 -a>
나스미디어 : 연평균 23% 성장(13년). per 33. <0.7>
나이스디앤비 : 10년간 연 18% 성장. per 16. <1 +a>
나이스정보통신 : 연평균 22% 성장(20년). per 9. <2.4>
네오팜 : 10년 평균 12% 성장, 5년 평균 16% 성장. per 26. <0.6>
넥센타이어 : 22년간 연 18% 성장. per 11. <2 +a>
녹십자랩셀 : 4년간 연 12%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1.4배 성장). per 120. <0.1 +a>
뉴트리바이오텍 : 연평균 29% 성장(5년). per 30. <1 +a>
뉴파워프라즈마 : 12년간 연 19% 성장. per 18. <1.1>
다원시스 : 12년간 연 20% 성장. per 40. <0.5>
대림B&Co(대림비앤코) : 15년 평균 8% 성장, 5년 평균 15% 성장. per 18. <0.8>
대봉엘에스 : 15년간 연 15% 성장. per 15. <0.9 +a>
대아티아이 : 20년간 연 21%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34배 성장). per 13. <1.6>
대원제약 : 20년간 연 14% 성장. per 20. <0.7>
대한뉴팜 : 19년간 연 12% 성장. 조정 per 35. <0.35>
대한약품 : 연평균 10% 성장(20년). per 9. <1.1 +a(수익 증가 가속화)>
더존비즈온 : 22년간 연 13% 성장. per 29. <0.45>
덕산네오룩스 : 7년간 연 35% 성장(분할 이전에는 유기재료 매출부분만 계산). per 145. <0.2>
덱스터 : 연평균 24% 성장(4년). per 31. <0.75>
동국S&C(동국에스앤씨) : 14년간 연 12% 성장(1999.1 동국산업에서 분사. 분사 이듬해부터 총 4배 성장). per 25. <0.4 +a>
동국제약 : 17년간 연 16% 성장. per 14. <1.1 +a>
동아에스텍 : 16년간 연 12% 성장. per 9. <1.3>
동아타이어 : 연평균 11% 성장(20년, 2번의 금융위기를 빼면 꾸준한 성장). per 7. <1.6 -a>
동원개발 : 20년 평균 14% 성장, 5년 평균 19% 성장. per 4.5. <3>
동원시스템즈 : 22년간 연 16% 성장(구 성미전자). per 26. <0.6>
디에이치피코리아 : 5년간 연 23% 성장. per 13. <1.8 -a>
디에이테크놀로지 : 9년간 연 45% 성장. per 20. <2.2 - a>
디티앤씨 : 9년간 연 34% 성장. per 38. <0.9>
레이언스 : 4년간 연 22% 성장(2011.5 설립). per 23. <0.9 -a>
로스웰 : 4년간 연 35% 성장. per 7. <5 +a>
로엔 : 20년간 연 18% 성장. per 32. <0.5 +a>
롯데하이마트 : 19년간 연 10% 성장. per 11. <1 -a>
루트로닉 : 연평균 23% 성장(10년). per 29. <0.8>
리노공업 : 19년간 연 16%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14배 성장). per 18. <0.9>
리드코프 : 20년간 연 15% 성장. per 6. <2.5>
마크로젠 : 연평균 32% 성장(18년 - 설립연도 이듬해부터, 113배 성장). per 70. <0.5 -a>
멀티캠퍼스 : 15년간 연 19% 성장(구 크레듀). per 17. <1.1 +a>
메디아나 : 연평균 31% 성장(20년 - 설립연도 이듬해부터, 233배 성장). per 15. <2 -a>
메디톡스 : 연평균 38% 성장(10년). per 48. <0.8 +a>
메리츠화재 : 19년간 연 12% 성장. per 8. <1.5>
모두투어 : 15년간 연 22% 성장. per 26. <0.8 -a>
미래에셋증권 : 15년간 연 30%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39배 성장). 합병 - 조정per 15. <2>
미스터블루 : 4년간 연 28% 성장. per 20. <1.4 +a>
미원상사 : 19년간 연 13% 성장. per 8. <1.6 +a>
민앤지 : 연평균 39% 성장(10년). per 19. <2 +a>
바디텍메드 : 연평균 30% 성장(5년). per 31. <1>
바텍 : 15년간 연 27% 성장. per 18. <1.5 -a>
부국증권 : 19년간 연 17% 성장. per 7. <2.4>
뷰웍스 : 연평균 25% 성장(10년). per 24. <1>
브리지텍 : 15년간 연 14% 성장. per 13. <1.1>
비아트론 : 10년간 연 24% 성장. per 19. <1.3 +a>
비츠로셀 : 15년간 연 12% 성장. 6월 결산. 최근 4분기 이익 기준 per 12. <1>
사람인에이치알 : 10년간 연 32%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12배 성장). per 24. <1.3>
사조대림 : 10년간 연 14% 성장.. per 6. <2.3 +a>
삼륭물산 : 10년간 연 16% 성장. per 9. <1.8>
삼목에스폼 : 20년간 연 11% 성장. per 8(유상증자물량반영). per 8. <1.4>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 : 19년간 연 12% 성장. per 23. <0.5 -a>
삼성전자 : 19년간 연 14% 성장. per 16. <0.9>
삼진제약 : 15년간 연 11% 성장. per 16. <0.6>
삼천당제약 : 20년간 연 12% 성장. per 26. <0.5>
삼호개발 : 18년간 연 10% 성장. per 6.5. <1.5>
서한 : 10년간 연 20% 성장. per 4. <5>
서호전기 : 연평균 11% 성장(20년). per 10. <1.8>
서흥 : 20년간 연 12% 성장. per 16. <0.75>
선진 : 14년간 연 10% 성장. per 10. <1>
세운메디칼 : 12년간 연 12% 성장. per 21. <0.6>
셀트리온제약 : 15년간 연 27%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28배 성장). per 90. <0.3>
솔브레인 : 20년간 연 25% 성장. per 11. <2.3 -a>
신세계건설 : 20년간 연 19% 성장. per 4. <4.8>
신한지주 : 14년간 연 17% 성장(지주사 전환 이듬해부터 9배 성장). per 8. <2.1 -a>
쎄니트 :  연평균 13% 성장(5년). per 10. <1.3>
쎌바이오텍 : 연평균 16% 성장(15년). per 20. <0.8>
씨엠에스에듀 : 5년간 연 27% 성장. per 16. <1.7>
씨젠 : 11년간 연 43% 성장, 최근 5년간 연 13% 성장. per 133. <0.1>
씨큐브 : 12년간 연 18% 성장. per 13. <1.3 +a>
아모레퍼시픽 : 연평균 21% 성장(10년). per 25. <0.8>
아모레퍼시픽그룹(아모레G) : 9년간 연 18% 성장(인적분할 이듬해부터 4배 성장). per 32. <0.6>(우선주 : per 15. <1.2>)
아모텍 : 17년간 연 30% 성장. per 14. <2.1>
아미코젠 : 12년간 연 32% 성장(꾸준한 성장률. +a). 조정per 125. <0.25 +a>
아스트 : 14년간 연 27%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22배 성장). per 41. <0.7>
아이센스 :  연평균 14% 성장(5년). per 22. <0.6 +a>
아이쓰리시스템 : 10년간 연 33% 성장(국방부 지원금으로 대규모 연구개발 가능). per 22. <1.5>
아이에스동서 : 연평균 15% 성장(5년). per 6. <2.5>
아이원스 : 10년간 연 21%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5배 성장). per 59. <0.3>
아이콘트롤스 : 15년간 연 12% 성장. per 13. <0.9>
에버다임 : 17년간 연 14% 실적성장. per 10. <1.4>
에스에프에이 : 1년간 연 16%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11배 성장). per 18. <0.9>
에스엘 : 22년간 연 13% 성장. per 6. <2.1>
에스원 : 20년간 연 14% 성장. per 26. <0.6>
에스티아이 : 17년간 연 25%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35배 성장). per 10. <2.5 +a>
에스티팜 : 5년간 연 37% 성장(설립 3년차부터 5배 성장). per 14. <2.6>
에이치엘사이언스 : 3년간 연 32% 성장. per 23. <1.4>
에이텍 : 19년간 연 16% 성장. per 7. <2.3 +a>
에프에스티 : 21년간 연 14% 성장. per 16. <0.9>
엔씨소프트 : 18년간 연 50%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931배 성장). 최근 5년 성장률 연 10%. per 29. <1.7>
연우 : 17년간 연 18% 성장. per 29. per 19. <1>
영원무역 : 22년간 연 14% 성장. per 13. <1.1>
예림당 : 20년간 연 25% 성장. per 35. <0.7>
오가닉티코스메틱 : 3년간 연 24% 성장. per 6. <4 -a>
오로라 : 20년간 연 11% 성장. per 16. <0.7>
오션브릿지 : 3년간 연 73%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5배 성장). per 20. <3.7>
오스템임플란트 : 연평균 23% 성장(15년). per 32. <0.7>
오텍 : 16년간 연 30% 성장. per 14. <2.1>
와이솔 : 연평균 40% 성장(8년, 설립연도 이듬해부터, 10배 성장). per 10. <4 -a>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10년간 연 38% 성장. 조정per 21. <1.8>
우리산업 : 17년간 연 22% 성장. per 17. <1.3 +a>
유나이티드제약 : 20년간 연 16% 성장. per 17. <0.9>
유니테크노 : 10년간 연 25% 성장. per 10. <2.5>
유니트론텍 : 5년간 연 19% 성장. per 12. <1.6>
유라테크 : 18년간 연 17% 성장. per 12. <1.4 -a>
유진기업 : 20년간 연 16% 성장. per 7. <2.3>
유진테크 : 15년간 연 48%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237배 성장). per 13. <3.7>
유한양행 : 22년간 연 10% 성장. per 17. <0.6>
이지바이오 : 21년간 연 24% 성장. per 7. <3.4 -a(2012년부터 매출 역성장)>
이크레더블 : 12년간 연 20% 성장. per 17. <1.2>
인바디 : 연평균 25% 성장(20년, 설립연도 이듬해부터, 86배 성장. 최근 10년간 20%의 꾸준한 성장). per 23. <1.1 -a)>
인터로조 : 연평균 32% 성장(10년, 꾸준한 성장). per 22. <1.5>
인텔리안테크 : 8년간 연 30% 성장. per 19. <1.6>
제이스텍 : 14년간 연 20% 성장(구 젯텍, AST젯텍). per 30. <0.7>
제이씨케미칼 : 8년간 연 18% 성장(설립이후 매출 발생연도부터 3배 성장). per 8. <2.2 +a>
제주항공 : 연평균 45% 성장(10년, 설립연도 이듬해부터 52배 성장. 꾸준한 성장). per 16. <2.8 -a>
종근당 : 12년간 연 14% 성장. per 27. <0.5 +a>
중앙백신 : 17년간 연 12% 성장. per 23. <0.9>
지엔씨에너지 : 10년간 연 19% 성장. per 11. <1.7>
컴투스 : 13년간 연 33% 성장. per 10. <3.3 -a>
케어젠 : 연평균 33% 성장(13년, 꾸준한 성장. 최근 5년간 20% 성장). per 33. <1>
케이아이엔엑스 : 연평균 20% 성장(10년, 꾸준한 성장). per 11. <1.8 -a>
코다코 : 18년간 연 19%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20배 성장). 최근 5년 성장률 연 12%. per 12. <1>
코렌텍 : 10년간 연 35% 성장. per 115. <0.3>
코스맥스 : 연평균 20% 성장(20년), per 60. per 46. <0.45 +a>
코스메카코리아 : 8년간 연 32% 성장. per 32. <1>
코스온 : 16년간 연 22%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21배 성장). per 36. <0.6>
코프라 : 20년간 연 18% 성장. per 11. <1.8 -a>
콜마비앤에이치 : 연평균 40% 성장(5년). per 20. <2 -a>
크리스탈신소재 : 연평균 18% 성장(5년, 국내상장 중국기업). per 7. <2.6 -a>
탑엔지니어링 : 22년간 연 21% 성장. per 10. <2.1>
테스 : 10년간 연 19% 성장. per 16. <1.2>
텍셀네트컴 : 13년간 연 33% 성장. per 5. <6.6 +a>
티씨케이 : 17년간 연 15% 성장. per 18. <0.8 +a>
파라텍 : 18년간 연 14% 성장. per 18. <0.8>
파마리서치프로덕트 : 연평균 30% 성장(5년). per 30. <1 -a>
팜스코 : 15년간 연 11% 성장(1999.7 대상 사료부문 분사. 구 대상사료. 분사 이듬해부터 총 5배 성장). per 18. <0.6>
한국경제tv : 15년간 연 30%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48배 성장). per 8. <3.8>
한국단자 : 22년간 연 14% 성장. per 11. <1.3>
한국맥널티 : 연평균 19% 성장(10년). per 24. <0.8>
한국자산신탁 : 7년간 연 26% 성장. per 11. <2.4 +a>
한국전자금융 : 15년간 연 13%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5배 성장). per 19. <0.6 +a>
한국전자인증 : 15년간 연 18%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13배 성장). per 36. <0.5>
한국정보통신 : 20년간 연 14% 성장. per 14. <1>
한국콜마 : 연평균 16% 성장(20년). per 31. <0.5>
한국토지신탁 : 19년간 연 13%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9배 성장). per 9. <1.4 +a>
한국항공우주 : 10년간 연 16% 성장. 최근 3년 성장률 연 24%(수주물량급증으로 인한 성장가속화. +a). per 23. <1>
한글과컴퓨터 : 13년간 연 14% 성장. per 26. <0.5>
한샘 : 연평균 13% 성장(20년,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실적정체. 10년 평균 성장률 16%, 5년 평균 성장률 19%). per 40. <0.3>
한섬 : 18년간 연 15% 성장. per 14. <1.1>
한솔케미칼 : 22년간 연 14% 성장. per 16. <0.8 +a>
한스바이오메드 : 15년간 연 12%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5배 성장). per 33. <0.4 +a>
한온시스템 : 20년간 연 15% 성장. per 15. <1>
해마로푸드서비스 : 3년간 연 70% 성장. per 19. <3.7>
현대EP : 15년간 연 23% 성장(2000.1.5 현대산업 유화사업부 분사. 분사 이후 22배 성장). per 5. <4.6 -a>
현대글로비스 : 14년간 연 30%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39배 성장. 일감몰아주기로 인위적 성장). 최근 5년 성장률 연 18%. per 22. <0.8 -a>
현대엘리베이(현대엘리베이터) : 15년간 연 12% 성장. per 12. <1>
현대해상 : 20년간 연 14% 성장. per 8. <1.8>
홈캐스트 : 15년간 연 14%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6배 성장). per 23. <0.6 +a>
화승인더(화승인더스트리) : 19년간 연 13% 성장. per 12. <1.1 +a>
휴젤 : 연평균 50% 성장(7년). per 30. <1.7 +a>



<과정>


per : 17.4.28 기준
<> : 성장률 / per 

' : ' : 각 해당 분기 및 연도기준 실적 및 실적반영지표
- : 16년 실적 및 실적반영지표
-a, +a : 각각 성장둔화, 성장가속화 등



2015


BGF리테일 : 연평균 14% 성장(5년), per 28. <0.5>
- 매출 16%, 영업이익 18% 증가. per 27. <0.5>
JB금융지주 : 연평균 20% 성장(10년), per 7. <3>
- 매출 6%, 영업이익 29% 증가. per 6. <3.3>
LIG넥스원 : 연평균 15% 성장(5년), per 31. <0.5>
- 매출 2%, 영업이익 21% 감소. per 23. <0.7>
LG생활건강 : 연평균 19% 성장, per 29. <0.7>
- 매출 14%, 영업이익 29% 증가. per 24. <0.8>
SGA솔루션즈 : 연평균 25% 성장, per 17. <1.5>
- 회계기간 변경을 반영한 조정실적 : 매출 200%, 영업이익 30% 증가. per 24. <1.1 +a>
가비아 : 15년 평균 27%, 3년 평균 10% 성장, per 24. <0.4>
- 매출 12%, 영업이익 11% 증가. per 17. <0.6>
강원랜드 : 연평균 13% 성장(15년), per 20. <0.7>
- 매출 및 영업이익 4% 증가. 성장정체.
나노신소재 : 연평균 18% 성장(10년), per 25. <0.7>
- 매출 5%, 영업이익 31% 감소. 
나무가 : 연평균 66% 성장(5년, 휴대폰 부품(삼성의존도 90%, -a)), per 20. <3.3 -a>
- 매출 28% 감소, 적자전환.
나스미디어 : 연평균 23% 성장, per 47. <0.5>
- 매출 54%, 영업이익 32% 증가. per 33. <0.7>
나이스정보통신 : 연평균 22% 성장(20년), per 11. <2>
- 매출 20%, 영업이익 38% 증가. per 9. <2.4>
네오팜 : 10년 평균 12% 성장, 5년 평균 16% 성장. per 71. <0.15>
- 매출 18%, 영업이익 53% 증가. per 26. <0.6>
뉴트리바이오텍 : 연평균 29% 성장(5년), per 80. <0.4>
- 매출 56%, 영업이익 75% 증가. per 30. <1 +a(성장가속화)>
대림B&Co(대림비앤코) : 15년 평균 8% 성장, 5년 평균 15% 성장. per 36. <0.25>
- 매출 16%, 영업이익 18% 증가. per 18. <0.8>
대유에이텍 : 연평균 27% 성장, per 9. <3> but 많은 부채(순부채기준 연 이익의 12배)
- 매출정체, 영업이익 17% 감소.
대한약품 : 연평균 10% 성장(20년), per 9 <1.1 +a>
- 매출 12%, 영업이익 16% 증가. per 9. <1.1 +a(수익 증가 가속화)>
덱스터 : 연평균 24% 성장(3년), per 59. <0.4>
- 매출 24% 증가, 영업이익 30% 감소. per 31. <0.75>
도이치모터스 : 연평균 33% 성장(15년), per 22. <1.5>
- 매출 2% 증가, 적자전환.
동아타이어 : 연평균 11% 성장(20년, 2번의 금융위기를 빼면 꾸준한 성장), per 8. <1.25>
- 매출 5%, 영업이익 9% 증가. per 7. <1.6 -a(성장둔화)>
동원개발 : 20년 평균 14% 성장, 5년 평균 19% 성장. per 4.5. <3>
- 매출 4%, 영업이익 12% 증가. per 4.5. <3>
동운아나텍 : 연평균 18% 성장(5년), per 9. <2>
- 매출 4%, 영업이익 82% 감소.
루트로닉 : 연평균 23% 성장(10년), per 60. <0.4>
- 매출 17%, 영업이익 30% 증가. per 29. <0.8>
마크로젠 : 연평균 32% 성장(17년 - 설립연도 이듬해부터, 113배 성장), per 55. <0.6>
- 매출 15% 증가, 영업이익 20% 감소 . per 70. <0.5 -a(성장둔화)>
메디아나 : 연평균 31% 성장(20년 - 설립연도 이듬해부터, 233배 성장), per 24. <1.3>
- 매출 14%, 영업이익 8% 증가. per 15. <2 -a(성장둔화)>
메디톡스 : 연평균 38% 성장(10년), per 63. <0.6>
- 매출 51%, 영업이익 46% 증가. per 48. <0.8 +a(성장가속화)>
민앤지 : 연평균 39% 성장(10년), per 20, <2>
- 매출 53%, 영업이익 48% 증가. per 19. <2 +a(성장가속화)>
바디텍메드 : 연평균 30% 성장(5년), per 65. <0.5>
- 매출 38% 증가, 영업이익 정체. per 31. <10>
뷰웍스 : 연평균 25% 성장(10년), per 30. <0.8>
- 매출 26%, 영업이익 66% 증가. per 24. <1>
상신브레이크 : 연평균 11% 성장(15년), per 6.5. <1.6>
- 매출 5%, 영업이익 14% 감소.
삼기오토모티브 : 연평균 15% 성장(5년), per 8 <2>
- 매출 10% 증가, 영업이익 10% 감소.
서호전기 : 연평균 11% 성장(20년), 5년 평균 18% 성장. per 18. <0.6>
- 매출 12%, 영업이익 135% 증가. per 10. <1.8>
쎄니트 :  연평균 13% 성장(5년), per 7.5. <1.7 -a>
- 매출 18%, 영업이익 11% 증가. per 10. <1.3>
쎌바이오텍 : 연평균 16% 성장(15년), per 35. <0.5>
- 매출 17%, 영업이익 15% 증가. per 20. <0.8>
아모레퍼시픽 : 연평균 21% 성장(10년), per 38 <0.6>
- 매출 18%, 영업이익 10% 증가. per 25. <0.8>
아이센스 :  연평균 14% 성장(5년), per 32. <0.4>
- 매출 30%, 영업이익 32% 증가. per 22. <0.6 +a(성장가속화)>
아이에스동서 : 연평균 15% 성장(5년), per 11. <1.4 -a>
- 매출 82%, 영업이익 166% . per 6. <2.5>
아이엠텍 : 연평균 46% 성장(7년, 휴대폰 부품(lg의존도 90%, -a)), per 15. <3.1 -a>
- 매출 23%, 영업이익 98% 감소.
에스엔텍 : 연평균 30% 성장(7년, B2B), per 19. <1.5>
- 매출 19% 증가, 영업이익 97% 감소.
에스와이패널 : 연평균 20% 성장(12년), per 12. <1.7>
- 매출 17% 증가, 영업이익 38% 감소.
엔에스 : 연평균 34% 성장(3년), per 22. <1.5>
- 매출 3%, 영업이익 41% 감소.
엠지메드 : 연평균 12% 성장(4년), per 100. <0.1>
- 매출 5% 감소, 적자전환.
엠씨넥스 : 연평균 33% 성장(10년), per 15. <2.2>
- 매출 18% 감소, 적자전환
오스템임플란트 : 연평균 23% 성장(15년), per 55. <0.4>
- 매출 24%, 영업이익 3% 증가. per 32. <0.7>
와이솔 : 연평균 40% 성장(7년, 설립연도 이듬해부터, 10배 성장), per 11. <3.6>
- 매출 23%, 영업이익 18% 증가. per 10. <4 -a>
원익머트리얼즈 : 연평균 21% 성장(9년, 설립연도 이듬해부터, 6배 성장), per 19. <1.1>
- 매출 9%, 영업이익 30% 감소.
이에스브이 : 연평균 63% 성장(3년. 2011년 설립, 15. 12. 24 상장. 실질적으로 대시캠(블랙박스) 단일 사업구조, -a), per 18. <3.5 -a>
- 매출 45% 감소, 적자전환.
인바디 : 연평균 26% 성장(19년, 설립연도 이듬해부터, 86배 성장. 최근 10년간 20%의 꾸준한 성장(+a)), per 38. <0.7 +a>
- 매출 16%, 영업이익 11% 증가. per 23. <0.9 -a)>
인터로조 : 연평균 32% 성장(10년, 꾸준한 성장(+a)), per 34. <1 +a>
- 매출 24%, 영업이익 43% 증가. per 22. <1.5>
잇츠스킨 : 연평균 69% 성장(5년, 달팽이 크림의 매출의존도가 큼(90%, -a), 2014년에 매출이 4.5배   성장 - 급격한 일시적 요인이라고 봐야 함. 이를 제외하면 연평균 30% 성장), per 16. <2>
- 매출 14%, 영업이익 34% 감소.
제이에스코퍼레이션 : 연평균 18% 성장(15년), per 20. <0.9>
- 매출 21%, 영업이익 43% 감소.
제주항공 : 연평균 48% 성장(10년, 설립연도 이듬해부터, 52배 성장. 꾸준한 성장(+a)), per 20. <2.4  +a>
- 매출 23%, 영업이익 14% 증가. per 16. <3 -a(성장둔화)>
케어젠 : 연평균 33% 성장(12년, 꾸준한 성장(+a). 최근 5년간 20% 성장), per 60. <0.5 +a>
- 매출 29%, 영업이익 27% 증가. per 33. <1>
케이사인 : 연평균 15% 성장(3년), per 20. <0.75>
- 매출 2% 증가, 영업이익 30% 감소.
케이아이엔엑스 : 연평균 21% 성장(10년, 꾸준한 성장(+a)), per 18. <1.2 +a>
- 매출 5%, 영업이익 10% 증가. per 11. <1.9 -a(성장둔화)>
코스맥스 : 연평균 20% 성장(20년), per 60. <0.35>
- 매출 42%, 영업이익 46% 증가. per 46. <0.45 +a(성장가속화)>
코아스템 : 연평균 71% 성장(3년, 2003년 12월 설립, 13년부터 본격적 매출발생), 수정 per 294(증가한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이 60%이므로 장기적으로 영업이익률이 30%로 가정하여 계산하면 per 75라고 볼수도 있음). <0.25(or 1?)>
- 매출 3% 감소, 적자전환.
콜마비앤에이치 : 연평균 49% 성장(5년), 수정 per 35. <1.4> 
- 매출 8%, 영업이익 5% 증가. per 20. <2.5 -a(성장둔화)>
크리스탈신소재 : 연평균 20% 성장(4년, 국내상장 중국기업), per 7. <2.8>
- 매출정체, 영업이익 5% 증가. per 7. <2.8 -a(성장둔화)>
파루 : 연평균 21% 성장(20년, 설립연도 이듬해부터, 42배 성장. 방제기에서 태양광으로 주력사업 이동), per 10. <2>
- 매출 17%, 영업이익 49% 감소.
파마리서치프로덕트 : 연평균 33% 성장(4년), per 55. <0.6>
- 매출 22% 증가, 영업이익 11% 감소. per 30. <1.1 -a(성장둔화)>
하이록코리아 : 연평균 12% 성장(20년), per 9. <1.3>
- 매출 15%, 영업이익 30% 감소.
한국맥널티 : 연평균 19% 성장(10년), per 44. <0.4>
- 매출 20%, 영업이익 35% 증가. per 24. <0.8>
한국콜마 : 연평균 16% 성장(20년), per 38. <0.4>
- 매출 24%, 영업이익 21% 증가. per 31. <0.5>
한미약품 : 연평균 15% 성장(20년, 대규모 기술계약(7조, +a)), per 46. <0.3 +a>
- 매출 33%, 영업이익 87% 감소.
한샘 : 연평균 13% 성장(20년,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실적정체. 10년 평균 성장률 16%, 5년 평균 성장률 19%), per 49. <0.4>
- 매출 14%, 영업이익 13% . per 40. <0.3>
휴메딕스 : 연평균 28% 성장(5년. 설립후 2010년까지 실적정체), per 43. <0.7>
- 매출 10% 증가, 영업이익 9% 감소.
휴온스 : 연평균 38% 성장(5년), per 22. <1.7>
- 기업분할. per 10.
휴젤 : 연평균 48% 성장(6년), per 63. <0.8>
- 매출 91%, 영업이익 256% 증가. per 30. <1.6 +a>



2016


1Q


CJ CGV : 15년간 연 24%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24배 성장). per 42. <0.6>
- 매출 20%, 영업이익 5% 증가. per 32. <0.75>
CJ제일제당 : 7년간 연 20% 성장(분할 이듬해부터 4배 성장). 최근 5년 성장률 연 9%. per 23. <0.9>
- 매출 13%, 영업이익 12% 증가. per 18. <1.1 -a>
CJ프레시웨이 : 18년간 연 23% 성장. per 58. <0.3>
- 매출 12% 증가, 영업이익 33% 감소, 적자전환. 
F&F : 21년간 연 19% 성장(분할 전 실적은 의류부문만 계산). per 21. <0.9>
- 매출 19%, 영업이익 143% 증가. per 14. <1.4>
ISC : 12년간 연 38% 성장. per 29. <1.3>
- 매출 5%, 영업이익 31% 감소.
KCC(케이씨씨) : 18년간 연 10% 성장. per 24. <0.4>
- 매출 2%, 영업이익 6% 증가. per 25. <0.4 -a>
LG화학 : 18년간 연 13% 성장(분할전 매출은 분할 3사 사업부문을 제하고 계산). per 14. <0.9>
- 매출 2%, 영업이익 9% 증가. per 14. <0.9>
NAVER(네이버) : 15년간 연 48%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369배 성장). 최근 3년 성장률 연 22%. per 43. <0.5>
- 매출 24%, 영업이익 33% 증가. per 33. <0.7>
NHN엔터테인먼트 : 15년간 연 30% 성장(분할 이전은 게임부분만 계산. 한게임 설립 2년후부터 50배 성장). 연간영업이익 적자로 계산불가.
- 매출 33% 증가, 흑자전환. 조정 per 56. <0.5>
NHN한국사이버결제 : 17년간 연 26% 성장. per 38. <0.7>
- 매출 39%, 영업이익 5% 증가. per 24. <1.1 +a>
NICE평가정보 : 19년간 연 18% 성장(꾸준한 성장. +a). per 18. <1+a>
- 매출 2%, 영업이익 39% 증가. per 16. <1.1>
S&K폴리텍 : 12년간 연 23% 성장. per 13. <1.8>
- 매출 148%, 영업이익 11% 증가. per 14. <1.6>
SK머티리얼즈 : 20년간 연 25% 성장. per 16. <1.6>
- 매출 및 영업이익 37% 증가. per 18. <1.4 +a>
SPC삼립(구 삼립식품) : 10년간 연 26% 성장. per 43. <0.6>
- 매출 36%, 영업이익 15% 증가. per 36. <0.7>
가온미디어 : 13년간 연 30%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32배 성장). per 13. <2.3>
- 매출 16%, 영업이익 2% 증가. per 9. <3.3 -a>
게임빌 : 11년간 연 36% 성장. per 23. <1.6>
- 매출 6%, 영업이익 41% 증가. per 17. <2.1>
광동제약 : 21년간 연 14% 성장. per 16. <0.9>
- 매출 11% 증가, 영업이익 13% 감소.
금화피에스시 : 11년간 연 20% 성장. per 9. <2.2>
- 매출정체, 영업이익 8% 증가. per 9. <2.2 -a>
나이스디앤비 : 9년간 연 16% 성장. per 20. <0.8>
- 매출 32%, 영업이익 31% 증가. per 16. <1 +a>
넥센타이어 : 21년간 연 17% 성장. per 10. <1.7>
- 매출 3%, 영업이익 10% 증가. per 7. <2.4 -a>
다나와 : 9년간 연 22% 성장. per 10. <2.2>
- 매출 42%, 영업이익 49% 증가. per 11. <2 +a>
대봉엘에스 : 14년간 연 14% 성장. per 21. <0.7>
- 매출 21%, 영업이익 32% 증가. per 15. <0.9 +a>
대한뉴팜 : 18년간 연 12% 성장. per 63. <0.2>
- 매출 21%, 영업이익 15% 증가. 조정 per 35. <0.35>
더존비즈온 : 21년간 연 13% 성장. per 29. <0.4>
- 매출 12%, 영업이익 33% 증가. per 29. <0.45>
덕산네오룩스 : 6년간 연 35% 성장(분할 이전에는 유기재료 매출부분만 계산). per 86. <0.4>
- 매출 5%, 영업이익 61% 증가. per 145. <0.2>
동국S&C(동국에스앤씨) : 13년간 연 11% 성장(1999.1 동국산업에서 분사. 분사 이듬해부터 총 4배 성장). per 20. <0.6>
- 매출 82%, 영업이익 68% 증가. per 25. <0.4 +a>
동국제약 : 16년간 연 15% 성장. per 22. <0.7>
- 매출 19%, 영업이익 40% 증가. per 14. <1.1 +a>
동아에스텍 : 15년간 연 12% 성장. per 8. <1.5>
- 매출 16%, 영업이익 53% 증가. per 9. <1.3>
동원시스템즈 : 21년간 연 16% 성장(구 성미전자). per 45. <0.4>
- 매출 7%, 영업이익 29% 증가. per 26. <0.6>
동진쎄미켐 : 20년간 연 15% 성장. per 14. <1.1>
- 매출 8% 증가, 영업이익 22% 감소.
디에이치피코리아 : 4년간 연 23% 성장. per 19. <1.2>
- 매출 16%, 영업이익 11% 증가. per 13. <1.8 -a>
딜리 : 9년간 연 14% 성장. per 14. <1>
- 매출 9%, 영업이익 28% 감소.
레이언스 : 3년간 연 22% 성장(2011.5 설립). per 25. <0.9>
- 매출 14% 증가, 영업이익 9% 감소(일회성비용). per 23. <0.9 -a>
로엔 : 19년간 연 17% 성장. per 35. <0.5>
- 매출 및 영업이익 26% 증가. per 32. <0.5 +a>
리노공업 : 18년간 연 16%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14배 성장). per 19. <0.8>
- 매출 13%, 영업이익 9% 증가. per 18. <0.9>
리드코프 : 20년간 연 15% 성장. per 6. <2.5>
- 매출 18% 증가, 영업이익 4% 감소. per 6. <2.5>
멀티캠퍼스 : 14년간 연 18% 성장(구 크레듀). per 21. <0.9>
- 매출 38%, 영업이익 49% 증가. per 17. <1.1 +a>
미원상사 : 18년간 연 13% 성장. per 12. <1.1>
- 매출 26%, 영업이익 23% 증가. per 8. <1.6 +a>
바텍 : 15년간 연 27% 성장. per 23. <1.2>
- 매출 10%, 영업이익 11% 증가. per 18. <1.5 -a>
보광산업 : 10년간 연 24%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9배 성장). per 12. <1.4>
- 매출 18% 증가, 영업이익 12% 감소.
부국증권 : 18년간 연 17% 성장. per 9. <1.9>
- 매출 6%, 영업이익 17% 증가. per 7. <2.4>
브리지텍 : 14년간 연 14% 성장. per 9. <1.6>
- 매출 5%, 영업이익 31% 증가. per 13. <1.1>
사람인에이치알 : 9년간 연 32%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12배 성장). per 21. <1.5>
- 매출 8%, 영업이익 31% 증가. per 24. <1.3 >
사조대림 : 10년간 연 14% 성장. per 11. <1.3>
- 매출 33%, 영업이익 105% 증가. per 6. <2.3 +a>
삼강엠앤티 : 11년간 연 28% 성장. per 7(신주인수권반영). <4>
- 매출 10%, 영업이익 31% 감소
삼목에스폼 : 20년간 연 11% 성장. per 8(유상증자물량반영). <1.4>
- 매출 3%, 영업이익 12% 증가. per 8. <1.4>
삼성전자 : 18년간 연 14% 성장. per 12. <1.2>
- 매출정체, 영업이익 11% 증가. per 16. <0.9>
삼천당제약 : 19년간 연 12% 성장. per 18. <0.7>
- 매출 12%, 영업이익 17% 증가. per 26. <0.5>
삼호개발 : 17년간 연 10% 성장. per 9. <1.1>
- 매출 3%, 영업이익 80% 증가. per 6.5. <1.5>
서산 : 16년간 연 10% 성장. per 5.5. <1.8>
- 매출정체, 영업이익 3% 증가.
서울옥션 : 14년간 연 25% 성장. per 22. <1.1>
- 매출 7%, 영업이익 36% 감소.
서한 : 10년간 연 20% 성장. per 5.5. <3.6>
- 매출 11%, 영업이익 126% 증가. per 4. <5>
세진중공업 : 14년간 연 28% 성장(설립 3년차부터 33배 성장), 5년간 연 14% 성장. per 6. <2.3>
- 매출 6%, 영업이익 44% 감소.
셀트리온제약 : 14년간 연 27%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28배 성장). per 94. <0.3>
- 매출 40%, 영업이익 14% 증가. per 90. <0.3>
솔브레인 : 20년간 연 25% 성장. per 10. <2.5>
- 매출 15%, 영업이익 4% 증가. per 11. <2.3 -a>
쇼박스 : 15년간 연 27%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35배 성장). per 34. <0.8>
- 매출 11% 감소, 영업이익 9% 증가.
슈피겐코리아 : 4년간 연 44% 성장(2009년 설립, 2015년 실적정체. -a). per 11. <4 -a>
- 매출 21% 증가, 영업이익 7% 감소.
신세계건설 : 20년간 연 19% 성장. per 7. <2.7>
- 매출 33%, 영업이익 24% 증가. per 4. <4.8>
실리콘웍스 : 11년간 연 43% 성장, 5년간 연 16% 성장. per 10. <1.6>
- 매출 14% 증가, 영업이익 9% 감소.
씨큐브 : 11년간 연 17% 성장. per 24. <0.7>
- 매출 24%, 영업이익 94% 증가. per 13. <1.3 +a>
아모텍 : 16년간 연 30% 성장. per 11. <2.7>
- 매출 6% 감소, 영업이익 33% 증가. per 14. <2.1>
아미코젠 : 11년간 연 31% 성장(꾸준한 성장률. +a). 수정per 72. <0.4>
- 매출 112%, 영업이익 79% 증가. 조정per 125. <0.25 +a>
아스트 : 13년간 연 27%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22배 성장). per 94. <0.3>
- 매출 9%, 영업이익 130% 증가. per 41. <0.7>
아이쓰리시스템 : 9년간 연 33% 성장(국방부 지원금으로 과도한 연구개발 가능 +a). per 25. <1.3 +a>
- 매출 31%, 영업이익 18% 증가. per 22. <1.5>
아이원스 : 9년간 연 21%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5배 성장). per 17. <1.2>
- 매출 23% 증가, 영업이익 9% 감소. per 59. <0.3>
아이콘트롤스 : 15년간 연 12% 성장. per 19. <0.6>
- 매출 및 영업이익 8% 증가. per 13. <0.9>
에스엠 : 19년간 연 38%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465배 성장). 최근 3년 성장률 연 11%. per 37. <0.3>
- 매출 8% 증가, 영업이익 43% 감소.
에스원 : 20년간 연 14% 성장. per 23. <0.5>
- 매출 2%, 영업이익 19% 증가. per 26. <0.6>
엔씨소프트 : 17년간 연 50%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931배 성장). 최근 5년 성장률 연 10%. per 26. <0.4>
- 매출 17%, 영업이익 38% 증가. per 29. <1.7>
연우 : 16년간 연 18% 성장. per 29. <0.6>
- 매출 18%, 영업이익 32% 증가. per 19. <1>
영원무역 : 21년간 연 14% 성장. per 14. <1>
- 매출 26% 증가, 영업이익 8% 감소. per 13. <1.1>
예림당 : 20년간 연 25% 성장. per 21. <1.2>
- 매출 42%, 영업이익 246% 증가. per 35. <0.7>
오로라 : 19년간 연 11% 성장. per 17. <0.6>
- 매출 17%, 영업이익 10% 증가. per 16. <0.7>
오텍 : 15년간 연 30% 성장. per 39. <0.8>
- 매출 26%, 영업이익 147% 증가. per 14. <2.1>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9년간 연 38% 성장. per 23. <1.7>
- 매출 67%, 영업이익 46% 증가. 조정per 21. <1.8>
우신시스템 : 17년간 연 15% 성장. per 4.5. <3.3>
- 매출정체, 영업이익 29% 감소.
웹젠 : 14년간 연 39%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101배 성장). per 12. <3.2>
- 매출 9%, 영업이익 24% 감소.
유니트론텍 : 5년간 연 19% 성장. per 14. <1.4>
- 매출 60%, 영업이익 6% 증가. per 12. <1.6>
유진테크 : 14년간 연 48%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237배 성장). per 13. <3.7>
- 매출 49%, 영업이익 96% 증가. per 13. <3.7>
유한양행 : 21년간 연 10% 성장. per 24. <0.4>
- 매출 17%, 영업이익 14% 증가. per 17. <0.6>
이노션 : 9년간 연 27%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8배 성장. 계열사지원. -a). per 23. <1.2 -a>
- 매출 6%, 영업이익 7% 증가. 구조적 성장둔화.
이니텍 : 15년간 연 26% 성장. per 11. <2.4>
- 매출 11% 증가, 영업이익 19% 감소. 구조적 성장둔화. 
이크레더블 : 11년간 연 20% 성장. per 16. <1.3>
- 매출 28%, 영업이익 35% 증가. per 17. <1.2>
제이스텍 : 13년간 연 20% 성장(구 젯텍, AST젯텍). per 38. <0.5>
- 매출 115%, 영업이익 318% 증가. per 30. <0.7>
제이씨케미칼 : 7년간 연 17% 성장(설립이후 매출 발생연도부터 3배 성장). per 14. <1.2>
- 매출 41%, 영업이익 307% 증가. per 8. <2.1 +a>
지엔씨에너지 : 9년간 연 19% 성장. per 10. <1.9>
- 매출 6%, 영업이익 17% 증가. per 11. <1.7>
캐스텍코리아 : 16년간 연 12% 성장(1999.1 LG전자에서 종업원지주제로 분사. 분사 이후 총 6배 성장). per 7. <1.7>
- 매출 3% 증가, 영업이익 13% 감소.
컴투스 : 12년간 연 35% 성장. per 13. <2.7>
- 매출 19%, 영업이익 17% 증가. per 10. <3.5 -a>
케이씨텍 : 21년간 연 18% 성장. per 11. <1.6>
- 매출 12% 증가, 영업이익 정체. 호황기 중 성장둔화. 
코다코 : 17년간 연 19%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20배 성장). 최근 5년 성장률 연 12%. per 23. <0.5>
- 매출 8%, 영업이익 16% 증가. per 12. <1>
코렌텍 : 10년간 연 35% 성장. 연간기준 적자지속으로 계산불가.
- 매출 19%, 영업이익 61% 증가. per 115. <0.3>
코스온 : 15년간 연 22%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21배 성장). per 65. <0.3>
- 매출 34%, 영업이익 17% 증가. per 36. <0.6>
코웨이 : 15년간 연 22% 성장. per 23. <1>
- 매출 2% 증가, 영업이익 27% 감소.
코프라 : 9년간 연 20% 성장. per 13. <1.5>
- 매출 12%, 영업이익 13% 증가. per 11. <1.8 -a>
탑엔지니어링 : 21년간 연 21% 성장. per 8. <2.6>
- 매출 17%, 영업이익 9% 증가. per 10. <2.1>
테스 : 10년간 연 19% 성장. per 19. <1>
- 매출 78%, 영업이익 284% 증가. per 16. <1.2>
테크윙 : 11년간 연 14% 성장(설립 3년차부터 4배 성장). per 10. <1.4>
- 매출 4% 증가, 영업이익 정체. 호황기 성장정체
텍셀네트컴 : 12년간 연 30% 성장. per 5.5. <5.5>
- 매출 46%, 영업이익 163% 증가. per 5. <6 +a>
토니모리 : 5년간 연 31% 성장, 3년간 연 13% 성장. per 42. <0.3>
- 매출 6%, 영업이익 1% 증가. 성장정체.
티씨케이 : 16년간 연 14% 성장. per 28. <0.5>
- 매출 44%, 영업이익 70% 증가. per 18. <0.8 +a>
팜스코 : 15년간 연 11% 성장(1999.7 대상 사료부문 분사. 구 대상사료. 분사 이듬해부터 총 5배 성장). per 34. <0.3>
- 매출 9%, 영업이익 19% 증가. per 18. <0.6>
한국경제tv : 15년간 연 30%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48배 성장). per 11. <2.7>
- 매출 4%, 영업이익 26% 증가. per 8. <3.8>
한국단자 : 21년간 연 14% 성장. per 14. <1>
- 매출 8%, 영업이익 9% 증가. per 11. <1.3>
한국전자금융 : 14년간 연 12%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5배 성장). per 16. <0.75>
- 매출 41%, 영업이익 26% 증가. per 19. <0.6 +a>
한국전자인증 : 15년간 연 18%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13배 성장). per 41. <0.45>
- 매출 5%, 영업이익 14% 증가. per 36. <0.5>
한국정보통신 : 19년간 연 14% 성장. per 17. <0.8>
- 매출 24%, 영업이익 12% 증가. per 14. <1>
한국토지신탁 : 18년간 연 13%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9배 성장). per 13. <1>
- 매출 29%, 영업이익 28% 증가. per 9. <1.4 +a>
한국프랜지 : 21년간 연 10% 성장. per 7. <1.4>
- 매출 2% 증가, 영업이익 4% 감소. 성장정체. 
한국항공우주 : 10년간 연 16% 성장. 최근 3년 성장률 연 24%(수주물량급증으로 인한 성장가속화. +a). per 33. <0.7>
- 매출 7%, 영업이익 10% 증가. per 23. <1>
한섬 : 17년간 연 15% 성장. per 13. <1.2>
- 매출 15%, 영업이익 9% 증가. per 14. <1.1>
한세실업 : 18년간 연 18% 성장. per 15. <1.2>
- 매출 2%, 영업이익 42% 감소. 
한솔케미칼 : 21년간 연 13% 성장. per 20. <0.65>
- 매출 25%, 영업이익 68% 증가. per 16. <0.8 +a>
한스바이오메드 : 15년간 연 12%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5배 성장). per 40. <0.3>
- 매출 24%, 영업이익 19% 증가. per 33. <0.4 +a>
한온시스템 : 19년간 연 15% 성장. per 26. <0.6>
- 매출 3%, 영업이익 18% 증가. per 15. <1>
한익스프레스 : 21년간 연 12% 성장. per 17. <0.7>
- 매출 7% 증가, 영업이익 19% 감소. 
현대EP : 15년간 연 23% 성장(2000.1.5 현대산업 유화사업부 분사. 분사 이후 22배 성장). per 6. <3.8>
- 매출정체, 영업이익 13% 증가. per 5. <4.6 -a>
현대글로비스 : 13년간 연 33%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39배 성장. 일감몰아주기로 인한 인위적 성장요소 -a). 최근 5년 성장률 연 20%. per 16. <1.3>
- 매출 6% 증가, 영업이익 정체. per 22. <0.9 -a>
현대엘리베이(현대엘리베이터) : 15년간 연 12% 성장. 영업이익 기준 per 12. <1>
- 매출 21%, 영업이익 16% 증가. per 12. <1>
현대해상 : 19년간 연 14% 성장. per 12. <1.2>
- 매출정체, 영업이익 64% 증가. per 8. <1.8>
홈캐스트 : 14년간 연 14%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6배 성장). per 23. <0.6>
- 매출 26%, 영업이익 124% 증가. per 23. <0.6 +a>
화승인더(화승인더스트리) : 18년간 연 13% 성장. per 16. <0.8>
- 매출 35%, 영업이익 76% 증가. per 12. <1.1 +a>


- 매출 %, 영업이익 % 증가. per . <>



3Q


AP시스템 : 18년간 연 36%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267배 성장). 조정 per 30. <1.2>
- 매출 89%, 영업이익 166% 증가. per 26. <1.4 +a>
CJ대한통운 : 21년간 연 11% 성장. per 66. <0.17>
- 매출 20%, 영업이익 22% 증가. per 56. <0.2 +a>
GS리테일 : 10년간 연 15% 성장. per 24. <0.6>
- 매출 18% 증가, 영업이익 3% 감소. per 24. <0.6>
JW생명과학 : 12년간 연 44% 성장. 최근 3년 성장률 12%. per 12. <1>
- 매출 5%, 영업이익 16% 증가. per 15. <0.8>
SGA : 17년간 연 21%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24배 성장). per 21. <1>
- 매출 51% 증가, 영업이익 36% 감소. per 46. <0.5>
SM C&C : 8년간 연 40% 성장. 조정 per 19. <2.1>
- 매출 26% 증가, 흑자전환. per 51. <0.8>
경동나비엔 : 8년간 연 14% 성장. per 19. <0.7>
- 매출 14%, 영업이익 89% 증가. per 12. <1.2>
계양전기 : 10년간 연 10% 성장. per 10. <1>
- 매출 16%, 영업이익 118% 증가. per 10. <1 +a>
녹십자랩셀 : 3년간 연 12%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1.4배 성장). per 66. <0.18>
- 매출 23% 증가, 영업이익 38% 감소. per 120. <0.1 +a>
대아티아이 : 19년간 연 21%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34배 성장). per 16. <1.3>
- 매출 20%, 영업이익 150% 증가. per 13. <1.6>
대원제약 : 20년간 연 14% 성장. per 15. <0.9>
- 매출 11%, 영업이익 26% 증가. per 20. <0.7>
디에이테크놀로지 : 8년간 연 45% 성장. per 29. <1.6>
- 매출 24% 증가, 영업이익 6% 감소. per 20. <2.2 - a>
로스웰 : 3년간 연 32% 성장. per 10. <3.2>
- 매출 68%, 영업이익 59% 증가. per 7. <4.5 +a>
롯데하이마트 : 18년간 연 11% 성장. per 10. <1.1>
- 매출정체, 영업이익 9% 증가. per 11. <1 -a>
메리츠화재 : 18년간 연 12% 성장. per 8. <1.5>
- 매출 6%, 영업이익 40% 증가. per 8. <1.5>
모두투어 : 14년간 연 22% 성장. per 26. <0.8>
- 매출 13%, 영업이익 14% 증가. per 26. <0.8 -a>
미래에셋증권 : 14년간 연 30%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39배 성장). per 15. <2>
- 합병. 조정per 15. <2>
미스터블루 : 3년간 연 26% 성장. per 27. <1>
- 매출 41%, 영업이익 28% 증가. per 20. <1.3 +a>
비아트론 : 9년간 연 22% 성장. per 29. <0.8>
- 매출 69%, 영업이익 66% 증가. per 19. <1.2 +a>
비츠로셀 : 14년간 연 12% 성장. per 14. <0.9>
- 6월 결산으로 비교불가. 최근 4분기 이익 기준 per 12. <1>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 : 18년간 연 13% 성장. per 21. <0.6>
- 매출 4%, 영업이익 7% 증가. per 23. <0.6 -a>
삼륭물산 : 10년간 연 16% 성장. per 11. <1.5>
- 매출 8%, 영업이익 29% 증가. per 9. <1.8>
삼진제약 : 15년간 연 11% 성장. per 13. <0.8>
- 매출 11%, 영업이익 17% 증가. per 16. <0.6>
서흥 : 19년간 연 12% 성장. per 19. <0.6>
- 매출 12%, 영업이익 19% 증가. per 16. <0.75>
선진 : 13년간 연 10% 성장. per 6. <1.7>
- 매출 7%, 영업이익 52% 증가. per 10. <1>
세운메디칼 : 11년간 연 12% 성장. per 18. <0.7>
- 매출정체, 영업이익 23% 증가. per 21. <0.6>
신한지주 : 13년간 연 18% 성장(지주사 전환 이듬해부터 9배 성장). per 9. <2>
- 매출 4%, 영업이익 5% 증가. per 8. <2.3 -a>
씨엠에스에듀 : 4년간 연 27% 성장. per 14. <2>
- 매출 22%, 영업이익 24% 증가. per 16. <1.7>
아모레퍼시픽그룹(아모레G) : 8년간 연 18% 성장(인적분할 이듬해부터 4배 성장). per 31. <0.6>(우선주 : per 13. <1.4>)
- 매출 18%, 영업이익 19% 증가. per 32. <0.6>(우선주 : per 15. <1.2>)
에스에프에이 : 16년간 연 16%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11배 성장). per 15. <1.1>
- 매출 151%, 영업이익 108% 증가. per 18. <0.9>
에스엘 : 21년간 연 13% 성장. per 9. <1.4>
- 매출 16%, 영업이익 57% 증가. per 6. <2.1>
에스티아이 : 17년간 연 23%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35배 성장). per 11. <2.1>
- 매출 44%, 영업이익 84% 증가. per 10. <2.3 +a>
에스티팜 : 5년간 연 37% 성장(설립 3년차부터 5배 성장). per 14. <2.6>
- 매출 45%, 영업이익 125% 증가. per 14. <2.6>
에버다임 : 16년간 연 14% 실적성장. per 11. <1.3>
- 매출 3%, 영업이익 45% 증가. per 10. <14>
에이텍 : 18년간 연 15% 성장. per 23. <0.7>
- 매출 21%, 영업이익 31% 증가. per 7. <2.1 a>
에프엔씨엔터 : 4년간 연 51% 성장. 조정 per 14. <3.6>
- 매출 26% 증가, 적자전환.
오가닉티코스메틱 : 3년간 연 27% 성장. per 6. <4.5>
- 매출 18%, 영업이익 13% 증가. per 6. <4.5 -a>
우리산업 : 16년간 연 20% 성장. per 14. <1.4>
- 매출 32%, 영업이익 48% 증가. per 17. <1.2 +a>
유나이티드제약 : 20년간 연 16% 성장. per 13. <1.2>
- 매출 9%, 영업이익 18% 증가. per 17. <0.9>
유니테크노 : 9년간 연 25% 성장. per 9. <2.7>
- 매출 17%, 영업이익 134% 증가. per 10. <2.5>
유라테크 : 17년간 연 19% 성장. per 10. <2>
- 매출 11%, 영업이익 10% 증가. per 12. <1.6 -a>
유진기업 : 20년간 연 16% 성장. per 8. <2>
- 매출 21%, 영업이익 78% 증가. per 7. <2.3>
종근당 : 11년간 연 11% 성장. per 26. <0.4>
- 매출 40%, 영업이익 43% 증가. per 27. <0.4 +a>
중앙백신 : 16년간 연 12% 성장. 최근 3년 성장률 22%. per 28. <0.8>
- 매출 10%, 영업이익 93% 증가. per 23. <0.9>
파라텍 : 17년간 연 14% 성장. per 19. <0.7>
- 매출 50%, 영업이익 36% 증가. per 18. <0.8>
퓨쳐스트림네트웍스 : 3년간 연 45% 성장. per 52. <0.9>
- 매출 35% 증가, 영업이익 31% 감소. 적자전환.
프로스테믹스 : 4년간 연 70% 성장(본격 매출발생 후부터 8배 성장). per 29. <2.5>
- 매출 5%, 영업이익 30% 감소.
한국자산신탁 : 6년간 연 26% 성장. per 13. <2>
- 매출 43%, 영업이익 65% 증가. per 11. <2.4 +a>
한글과컴퓨터 : 12년간 연 14% 성장. per 27. <0.5>
- 매출 19%, 영업이익 4% 증가. per 26. <0.5>
해마로푸드서비스 : 2년간 연 70% 성장. per 13. <5>
- 매출 36%, 영업이익 96% 증가. per 19. <3.7>


4Q 및 연간


KG이니시스 : 17년간 연 48%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535배 성장). per 24. <2 -a(2015년부터 성장둔화)>
SK디앤디(SK D&D) : 11년간 연 30%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18배 성장). per 17. <1.8>
뉴파워프라즈마 : 12년간 연 19% 성장. per 18. <1.1>
다원시스 : 12년간 연 20% 성장. per 40. <0.5>
디티앤씨 : 9년간 연 34% 성장. per 38. <0.9>
씨젠 : 11년간 연 43% 성장, 최근 5년간 연 13% 성장. per 133. <0.1>
에이치엘사이언스 : 3년간 연 32% 성장. per 23. <1.4>
에프에스티 : 21년간 연 14% 성장. per 16. <0.9>
오션브릿지 : 3년간 연 73% 성장(설립 이듬해부터 5배 성장). per 20. <3.7>
이지바이오 : 21년간 연 24% 성장. per 7. <3.4 -a(2012년부터 매출 역성장)>
인텔리안테크 : 8년간 연 30% 성장. per 19. <1.6>
코스메카코리아 : 8년간 연 32% 성장. per 32. <1>



<분류>



4 이상 : 로스웰<5 +a>, 서한<5>, 와이솔<4 -a>, 신세계건설<4.8>, 오가닉티코스메틱<4 -a>, 텍셀네트컴<6.6 +a>, 현대EP<4.6 -a>

3 ~ : JB금융지주<3.3>, 가온미디어<3.3 -a>, 동원개발<3>, 오션브릿지<3.7>, 유진테크<3.7>, 이지바이오<3.4 -a(2012년부터 매출 역성장)>, 한국경제tv<3.8>, 해마로푸드서비스<3.7>

2 ~ : KG이니시스<2 -a>게임빌<2.1>, 금화피에스시<2 -a>, 나이스정보통신<2.4>, 넥센타이어<2 +a>, 디에이테크놀로지<2.2 - a>, 리드코프<2.5>, 메디아나<2 -a>, 미래에셋증권<2>, 민앤지<2 +a>, 부국증권<2.4>, 사조대림<2.3 +a>, 솔브레인<2.3 -a>, 신한지주2.1 -a>, 아모텍<2.1>, 아이에스동서<2.5>, 에스엘<2.1>, 에스티아이<2.5 +a>, 에스티팜<2.6>, 에이텍<2.3 +a>, 오텍<2.1>, 유니테크노<2.5>, 유진기업<2.3>, 제이씨케미칼<2.2 +a>, 제주항공<2.8 -a>, 컴투스<3.3 -a>, 콜마비앤에이치<2 -a>, 크리스탈신소재<2.6 -a>, 탑엔지니어링<2.1>, 한국자산신탁<2.4 +a>



<제외> : 성장정체, 실적급락, 적자전환, 성장성 훼손, 기업체질 변화 등


강원랜드, 나노신소재, 나무가, 대유에이텍, 도이치모터스, 동운아나텍, 상신브레이크, 삼기오토모티브, 아이엠텍, 에스엔텍, 에스와이패널, 엔에스, 엠지메드, 엠씨넥스, 원익머트리얼즈, 이에스브이, 잇츠스킨,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케이사인, 코아스템, 파루, 하이록코리아, 한미약품, 휴메딕스, 휴온스, CJ프레시웨이, ISC, 광동제약, 동진쎄미켐, 딜리, 보광산업, 삼강엠앤티, 서산, 서울옥션, 세진중공업, 쇼박스, 슈피겐코리아, 실리콘웍스, 에스엠, 우신시스템, 웹젠, 이노션, 이니텍, 캐스텍코리아, 케이씨텍, 코웨이, 테크윙, 토니모리, 한국프랜지, 한세실업, 한익스프레스, 에프엔씨엔터, 퓨쳐스트림네트웍스, 프로스테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