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6일 화요일

폭락시 투자아이디어 | 퀀트킹 이야기

폭락시 투자아이디어|퀀트킹 이야기
전체공개2018.10.15. 09:34
이번 주식시장 폭락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래도, 이번 주식시장의 폭락이 새로운 수익의 꽃을 만들어줄 기회를 주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지금부터 올라갈 종목을 바구니에 담기를 노려보아야 한다.

그럼 대체 어떻게 올라갈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찾는단 말인가?

방법은  크게 2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이번 폭락기간중 단기간 시세가 많이 하락할 것.
둘째, 이익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군을 찾을 것.

시장보다 더 하락하고 이익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군에 바구니를 담으면 어떤 것을 기대할 수 있을까?

시장보다 더 하락했던 기업들은 시장이 반등할 때 더 빠른 속도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마치 골이 깊으면 다시 산이 높아진다고나 할까..

거기에 이익이 성장이 시장보다 더 빠를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군은 상승 연로통에 더 강한 힘을 실어줄 수있기 때문이다.

즉,빠질때 더 빠졌는데 오를 때 더 많이 오를 만한 기업을 찾는 것이다.

상장사 전 종목을 기준으로 엑셀의 기능중 하나인 필터만으로 이런 기업을 뽑아볼 수 있다.
하나의 사례를 들어보겠다.

  1. 5일간 등락율을 -10%이하로 하락한 기업과 1개월간 등락율-20%이하로 하락한 기업을 찾는다.
  2. PBR 2배이하, 거래대금 5억이상, 최근4개월이내에 해당기업의 애널리스트 리포트가 있을 것,어닝스 점수80점이상의 기업을 찾는다.

PBR이 너무 비싼 기업보다는 싼 기업군 위주로 사면 하락시도 마음이 편안할 듯 싶다.
거래대금이 5억이상이면 주식을 사고 파는데도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최근 4개월내 해당기업의 리포트가 있다면 컨센서스의 신뢰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어닝스 점수가 120점 만점기준에서 80점이상(2/3이상)의 경우도 이익의 성장에 신뢰가 있을 것으로 생각할수 있다.

*어닝스점수:
1주일 어닝스:  최근 1주일간 이익을 상향조정했거나 이익추정치가 올라간 경우 = 20점
으로 1개월, 3개월,6개월,9개월,12개월 모두 어닝스에 해당하는 점수를 각 20점으로 평가해 최종 점수를 120점 만점기준.높을수록 이익 성장의 신뢰도가 높음.(퀀트킹 자체개발)

아래와 같이 최종 22개기업이 선별되었다.

(자료: 네이버 카페 “ 퀀트킹 ” 에서 무료로 매주 업데이트해제공하는 엑셀자료)


아모텍: 18년 3Q실적 바닥, 19년 상반기 양산목표로 진입장벽높은 신규 MLCC진입.

토니모리: 18년 적자축소에서 19년 국내 채널정리와메카코스BEP달성으로 이익회복예상

에스와이패널: 샌드위치패널의 강자로 3년간 설비투자만 1000억집행후 투자회수기진입

아세아시멘트: 18년 3분기 시멘트 가격인상과출하량증가로 수익성개선기대됨

송원산업: 두번의 APS인상과 패놀하락전망으로 18년 3Q부터 가파른 실적개선이시작됨.

사례로 5개의 기업 리포트 내용발췌함.





이런 퀀트 아이디어로 나온 투자할만한 기업군을 지금 같은 시장 폭락기에 투자한다면 시장 반등시  시장수익율 +알파를 노려볼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의 사례는 투자아이디어를 참고하는 참고용으로 보면 될 것이며, 폭락후 퀀트를 응용하면 최소한 투자가능한 기업들의 풀을 가지고 추가연구를 해서 집중투자를 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엔 수없이 많은 투자 아이디어가 살아있고, 찾고 공부하고 활용을 잘 해본다면
충분한 수익에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2018년 10월 3일 수요일

방향성매매와 로스컷

방향성매매와 로스컷

 
hermit66 2018.10.03 / 20:49 조회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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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선물 옵션을 막론하고,
모든 방향성매매의 기본원리는 동일하다는 전제하에 이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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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과 옵션을 데이트레이딩하면서
side job으로 짬짬이 WTI 선물매매를 해봤습니다
일봉의 5일선이 10일선 위에 있고
현재가가 5일선과의 이격이 커졌을 때 매도하고
일정수익에 청산해서 수익을 확정하고
반대로 매도후 가격상승으로 손실이 날 경우
매도계약수를 늘려서 평균단가를 높였다가
부분적으로 수익 혹은 손절청산하는 아주 단순한 매매법입니다.
비번입력오류로 매매불능기간을 제외하고
최근 한달남짓 21회의 매매를 상당히 성공적으로 진행해 왔는데
엊그제 폭등하는 날 그만 5계약이 물려서
오늘 20시 현재 $8000정도 손실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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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간 $14000의 수익중 하루만에 절반이상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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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선계좌에 들어있는 금액은
원래 투자금이 100%수익이 났을 때 원금을 전부 인출하고
수익금으로만 운용해서 별로 부담은 없지만
만일 다시 한차례 더 폭등하면
추가입금해야하는 손실구간에 접어들게 되겠죠.
저는 모든 매매에 로스컷 매뉴얼을 정해놓고 매매를 합니다.
그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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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조건 5일선부근에 1계약씩 매일 매수주문을 넣습니다.
     상승장이라도 5일선을 타고가니까요.
2) 손실이 수익금의 90%가 넘어서면
     1계약씩 시장가 매수해서 부분 로스컷을 실행합니다,
     이러면 최악의 경우에도 손실구간에 접어들지는 않죠.

다행히 가격이 하락해서 계좌손실이 줄어들면
5일선 부근에서 1계약은 손절 환매수하고
또 1계약은 매도평단에서 본절환매수
     "            10일선에서   익절하고
나머지 2계약은 이평선 아래이격에서 청산합니다.
이렇게 되면,
It couldn't be better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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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기 2 
  • 0우공이산0 21:59
    세컨잡 이시군요. ^^
    매도 포지션을 잡는 와중에 매수를 틈틈이 섞어 헤징 하는 방법은 별로인가요???
    워낙 출중하시니 잘 정리 하시리라 생각 됩니다.